| 하이하이 ~ 오늘도 내일도 술로 하루하루 ... 인생에 대해 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아직 창창한 20대에요... 첫인상은 사람들이 주로 30대 중반으로 평가를 하고 있지만서두  ... 
 그렇지만 언제나 여자친구에게 헌신적으로 잘해주고 싶은 그런 한 사람입니다. 
   
 여자친구가 입이 상당히 길어요. 전문용어로 ㅋㅋ 
 저는 잘먹는 여자를 좋아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풀 내숭을 떨고 막 부끄럼 타는 사람 ... 특히 먹을거 앞에서 그러면 전 정말 싫습니다. 
 다행히도  제 여자친구는 전혀 그렇지가 안걸랑요? 
 해서... 여자친구를 데리고 간간이 시간날때마다 꼭 맛있다고 소문난 곳만 찾아다닙니다. 
 맛집은 꼭 크고 넓은 레스토랑 같은데만 있는건 아니에요. 
 사람사는 포근한 분위기... 부담없는 분위기 속에서 만날 수 있는 평범하지만 
 음식맛은 정말 끝내주는 그런데가 잔뜩 숨어있습니다. 
 서울에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