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동영상 포인트
공지 [필독]회원등급 확인 및 기준, 등급조정 신청 방법 안..
자유토크
신랑이 아는 동생 만나러 갔어요
짜토와친구들 | 2019.08.02 | 조회 382 | 추천 0 댓글 0
저는 하루종일 육아에 살림에 치이는데 신랑은 퇴근하고 아는동생의 결혼때문에 청첩장 받으러 간다고 하고 집에왔다 나갔어요..
왜 이렇게 서운하고 화가나는지..
상황은 알겠지만 마음은 안좋네요
0
추천

반대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댓글쓰기
최신순 추천순
불금이네요 (0)
짜토와친구들 | 조회 353 | 추천 0 | 08.02
땀이 줄줄.. (0)
짜토와친구들 | 조회 358 | 추천 0 | 08.02
발목이 아파서.. (0)
짜토와친구들 | 조회 333 | 추천 0 | 08.02
주말 뭐할까요~ (1)
주주여사 | 조회 352 | 추천 0 | 08.02
말복 (0)
우우까까 | 조회 279 | 추천 0 | 08.02
믹스커피 (1)
우우까까 | 조회 307 | 추천 0 | 08.02
좀있다가 (1)
우우까까 | 조회 256 | 추천 0 | 08.02
아무것도 (0)
우우까까 | 조회 357 | 추천 0 | 08.02
냉국수 (0)
우우까까 | 조회 318 | 추천 0 | 08.02
자두 (0)
우우까까 | 조회 312 | 추천 0 | 08.02
벌써 (0)
우우까까 | 조회 260 | 추천 0 | 08.02
시원한 (0)
우우까까 | 조회 313 | 추천 0 | 08.02
불금 (0)
우우까까 | 조회 317 | 추천 0 | 08.02
금요일이네요!!! (0)
다람2 | 조회 286 | 추천 0 | 08.02
오늘도 (0)
강준구 | 조회 252 | 추천 0 | 08.02
에어컨 (0)
강준구 | 조회 349 | 추천 0 | 08.02
주말 (1)
꼬리마망 | 조회 294 | 추천 0 | 08.02
비라도 (0)
강준구 | 조회 195 | 추천 0 | 08.02
지금이 고비인듯.. (1)
강준구 | 조회 333 | 추천 0 | 08.02
점심은 (0)
강준구 | 조회 307 | 추천 0 | 08.02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