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키우고는 싶은데 자신이 없고 걱정도 되고 ㅠ 제대로 책임질수 있을때 키워보자고 생각하면서도 그게 언제가 될지도 모르겠고 길 지나가면서 강아지보면 너무 크거나 포스있는 강아지는 조금 무서운데 그래도 너무 예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