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건 다 어렵고 훈련이나 수련같습니다
때로는 고행이나 수도자 같구요
그런 마음이 들면서 본 받을 분들을 찾아서 닮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을 비우기가 더 힘들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