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승의날입니다
코로나로 학교에 등교하지 못하니 올해는 좀 더 특별한 날인거 같아요
스승이라는 의미가 에전에 비해 많이 달라지고 퇴색된듯 하기도 하지만
감사의 마음 전하고픈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