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후에 전무님께서 친구분이 카페를 하신다고 달고나 커피와 카스테라 빵을 간식으로 사오셨어요.
다들 먹는 것을 좋아해서 간식을 먹죠. 탕비실에 초콜릿, 라면, 즉석밥, 음료, 젤리, 여러가지 과자, 다양한 차가 있죠.
일하다 마침 당이 땡겼는데... 달고나 커피 사오셔서 너무 맛나게 먹었죠.
맛있긴 한데.. 달고나는 역시 그냥 달고나 자체로 먹는게 낫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