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2월의 중순이네요.
시간 참 빠르네요.
코로나로 인해 오늘 할머니 생신인데..
가뵙지 못했어요.
아쉽지만 목소리만 들었어요.
할머니께서 '보고싶다 한번 와라 하시는데..
코로나라서 갈 수 없는 상황이 무척이나 답답하네요.
코로나가 겨울이니 확실히 심각해져서 이래저래 걱정이네요.
더이상 확산되면 안되는데...
다들 코로나 조심하세요. 나 하나쯤은 정말 위험한 생각이에요.
어서 코로나가 물러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