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신
<짚신>의 제주도 사투리
송키
<채소>의 제주도 사투리
모냥
<모양>의 충청도 사투리
촐래
<반찬>의 제주도 사투리
호나
<하나>의 제주도 사투리
마빡
<이마>의 충청도 사투리
헤영허다
<희다>의 제주도 사투리
요섯
<여섯>의 제주도 사투리
물 구루마
<마차>의 제주도 사투리
정낭
화장실의 강원도 사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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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껌불
<티끌>의 충청도 사투리
광우리
광주리의 충청도 사투리
인제
<이제>의 충청도 사투리
짤룹다
<짧다>의 충청도 사투리
반천
<절반>의 충청도 사투리
동세
<동서>의 충청도 사투리
다무락
<담장>의 충청도 사투리
구불리다
굴리다의 강원도 사투리
호다리꽁
반딧불의 강원도 사투리
글페
<글피>의 충청도 사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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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댕이
<팽이>의 경상도 사투리
달개다
달래다의 충청도 사투리
집다
<깁다>의 경상도 사투리
고뭄
<가뭄>의 제주도 사투리
쌨다
<많다>의 경상도 사투리
꼬랑댕이
<꼬리>의 경상도 사투리
칙간
<뒷간>의 충청도 사투리
쎄바닥
혓바닥의 충청도 사투리
딩게
<쌀겨>의 충청도 사투리
나섰다
나았다의 충청도 사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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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마이
주머니의 경상도 사투리
일가
<친척>의 충청도 사투리
감낭구
감나무의 충청도 사투리
저테
<곁에>의 경상도 사투리
물구렁
<수렁>의 충청도 사투리
껍딱
<껍질>의 경상도 사투리
숭년
<휴연>의 제주도 사투리
갱아지
<부엌>의 경상도 사투리
원채
<워낙>의 충청도 사투리
돼배
<도배>의 충청도 사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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