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지연주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박은지는 8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시작이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초밀착 레깅스를 착용한 박은지의 모습이 담겼다. 레깅스 위로 드러난 박은지의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박은지의 군살 하나 없는 몸매도 돋보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진짜 예쁘다", "여전히 날씬하네", "자기관리 철저한 언니 멋져" 등 반응을 보였다.
박은지는 지난해 4월 2살 연상의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했다. (사진=박은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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