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도, 조국 딸 고소에 “취하하지 않으면 허위사실·명예훼손 등 맞고발” 서현마미 | 2019.09.07 | 조회 357 | 추천 0 댓글 0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이 본인의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등 유출 경위를 수사해달라며 경찰에 고소장을 낸 것에 대해 “고소 건을 취하하지 않을 경우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무고죄 등 맞고발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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