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트롯이 성공한 뒤 미스터 트롯이 더 인기네요. 최종순위 발표가 생방송으로 집계가 덜 되고 나중에 발표 시 무효표 기준이 많아지고 좀 이상하네요. 앞서 아이돌 학교 순위 조작 사건이 밝혀져서 괜히 찜찜한 기분이 드네요. 미성년자 야간 방송 출연까지.. 순위 조작이 아니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어려운 시기에 트롯이라는 노래가 많은 국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줘서 개인적으로 감사히 생각하고 있어요. 출연하신 모든 분들이 순위에 상관없이 진정한 트롯맨이네요. 대한 민국 트롯 파이팅^^
http://www.vogue.co.kr/2020/03/13/%eb%82%9c%eb%a6%ac-%eb%82%9c-%eb%af%b8%ec%8a%a4%ed%84%b0%ed%8a%b8%eb%a1%af/?utm_source=naver&utm_medium=partnershi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