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통합, 새 당명 '국민의힘·한국의당·위하다' 중 결정
미래통합당은 새로운 당명 후보군을 '국민의힘'과 '한국의당', '위하다' 등 3가지로 최종 압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통합당은 당명 공모 등 과정에서 접수된 키워드 등을 반영해 이같은 후보군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중 앞선 당명 공모 과정에서 가장 많이 접수된 키워드가 포함된 '국민의힘'이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통합당의 새 당명은 비대위 의결과 의원총회 등 과정을 거쳐 최종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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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명을 바꾸면 결국 또 많은 돈이 들어가겠네요. 부담은 국민 몫... 제대로 된 정책과 국민을 위한 초심을 잃지 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