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현진이 장례식장 가는 길에 헤어스타일을 자랑했다가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았다.
서현진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눈물나게 좋네요. 올 봄엔 코앞에 두고 벚꽃 사진도 못찍었는데 껌딱지의 스토킹(지난 주말은 많이 힘들었어..)을 피해 잠시 오전에 잠시 외출"이라는 글을 남겼다.
더보기 --->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40607583243361&pn=139&cp=l7vSQ28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40607583243361&utm_source=np210322l7vSQ28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