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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놀부마누라
또식이 | 2019.11.29 | 조회 423 | 추천 1 댓글 1
[놀부마누라]

흥부가 며칠을 굼ㄹ자 어쩔 수 없이 형 놀부집에 찾아갔는데요,
마침 형님은 없고 놀부 마누라만 있었습니다.
흥부, "아이고, 형수님! 배가 너무 고파서 그러니
찬밥이라도 있으면 좀 주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놀부마누라,"사흘이 지난 쉰밥도 괜찮겠어요?"
흥부, "그럼요! 그것도 감지덕지죠!"
놀부 마누라 잠시 생각하더니,
"그럼... 사흘 뒤에 다시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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