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살아가는 길위에서
즐겁고 깁븐일을 만나게되면
가슴 뿌듯한 행복을 느끼게된다.
길을 가다가
눈에 보여지는 모든것들에게서
늘 새로움의 생동감을 얻음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날마다 즐거운을 만날 수 없고
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들이
다 생동감 넘치는 헹복일 수는 없다.
순탄한 깅이 어디있던가,
가다보면 때론 힘든 고갯마루에 앉아
눈물을 흘릴 때도 있는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