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구갈께용
신부가 가운을 벗자 신랑이 놀라며 말했다.
음 좋군! 넌 내꺼다!
"오! 당신은 정말 아름답군요. 잠시만 사진을 찍을게요."
신부: "사진이요?"
신랑: "아름다운 당신사진을 항상 내 지갑에 간직하고
다니려고요."
어뗘 쓸만혀?
신랑은 신부의 몸을 찍고 욕실에 들어갔다.
잠시 후 신랑이 가운을 걸치고 나오자 신부가 말했다.
신부: "우린 이제 결혼했으니 당신도 옷을 벗고 와요."
에구 요게 뭐에쓰는물건인고??
신랑이 가운을 벗자 신부가 거시기 쪽을
에게게...??
내려보며 놀라 말했다.
신부: "오! 잠시만 사진을 찍을게요."
신랑: "왜요"
이 정도는 돼야지..
신부: "사진이라도 확대시키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