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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최민식.
참 가슴 찡한 사진이네~~
지금의 우리는 너무나 풍족하게 살고 있지 않은가 싶다.
가난과 고난의 역경을 여기까지 이루어낸 어르신들
참으로 고생하셨습니다. 가슴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