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들을 보니까 야한 간호사 복장을 한 종업원이 있는 미국의 햄버거 가게가 생각나네요. 제 기억이 맞다면 아마도 뉴욕에 있던 햄버거 가게였던거 같은데..
그 햄버거 가게가 상당히 논란이 되었었죠. 좋다는 의견도 있었던 반면, 간호사 협회의 일부 간호사분들의 거친 항의를 받기도 했었어요. 간호사 이미지를 포르노 이미지로 고정시킨다고 말이에요.
이번에 중국 광동에서 유사한 컨셉의 술집이 생겼네요. 와인바라고 하는데 바텐더가 간호사 복장을 하고 있어요. 게다가, 와인이 주사기와 실험용 튜브에 나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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