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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
뭘봐~~~~~~~~~! 끼클럽 | 2010.06.04 | 조회 19,019 | 추천 142 댓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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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을 되돌아 보는 사진 몇 장 ** 이렇게 더위와 싸우며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몰래 숨어서 하지 말라는 오소리나 잡는 학생들도 있었을 것이다. s 인생의 한때 오는 젊음을 마음껏 발산한다고 팬티가 내려오는 줄도 모른 채 지난여름 젊음을 불 태웠을 여성과... 남의 눈은 전혀의식하지 않은 채 거리를 활보 한 똥배짱 아가씨도 있었으리라. 허긴 이땅 저땅 이 골목 저 골목 똑 같은 짓거리들이지만... s 어떤 남자는 애인에게 잘(?) 보일라꼬 등에 오일을 발라 주는 척 하면서 더듬는 속 보이는 남자들과... 미인들 틈에 낑기 가지고는 주체를 못해 남자 망신을 시키는 이런 꼴뚜기들과... 종 부리듯 하는 요런 아자씨들도 있었을 것이다. 어떤 남자는 여자 하나도 제대루 못 꼬시는 쫄장부가 물속 여성의 방덩이나 찍어대는 쫄짜들도 있었을 것이다. 요런, 응큼한 인간들에겐 미사일이나 한방 날리든지... 최고로 좋은 방법은 그냥~ 거기를 "콱..콱"... "아얏..! 아야..아야! 나죽네..." 그나저나 그만 밟아여~ㅋ 하지만 이런 여름날의 즐거운 추억들은 저만치 오고 있는 가을 속에 곧 묻히겠지요. * * 이럴 수가? * * 도대체 이 뇨자는 어찌 된 건가? 등짝으로 운전을 했단 말인가? 아니면...차안에서 뭘 했단 말인가...!! 어찌 된건가? 길 한복판에서 이게 뭔 짓인가? 그러길레 뭐라고 했나 낮에 맥주 너무 많이 마시지 말라고 그리 신신당부하며 타 일렀건만... 군화도 양말도 신지 않고... 이건 뭐, 아예 슬리퍼 신고... "자네들은 복장이 이게 뭔가??" 왜요? 시원해 보이지 않아요. 회장님도 속으로는 좋으실텐데...ㅋ (그런데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군인아씨들이 방덩이를 쳐다 볼거란 걸 우리는 알고있다. "뭘봐, 뭘 쳐다 보는데??" "왜?? 우쨀낀데?" "자..자..!! 싸우지들 말고 다음 이야기나 들어 봅시다!" * * 헷갈리는 무단횡단?? * * 인간은 차를 피해서 달려야한다. 하지만 동물이 지나갈 땐 안전하게 길을 건너도록 차가 멈춰야 한다. ** 할 테면 해 봐라! ** 잡을 테면 잡아봐라.! 우린 움직일 수가 없다. 어딜 함부로 만지려고 그러나. 그래 만질 테면 만져봐라!" ** 그렇게 보고 싶은가? ** 정말 그렇게 보고 싶은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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