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 단 한푼도 받지 않았어요
자리 양보 받은 노인 - 에구,,,괜찮은데....
옷가게주인 - 어머 너무 잘어울려, 맞춤 옷 같아요
중국집 - 벌써 출발했어요, 방금 도착해요
음주운전자 - 딱 한잔밖에 안 마셨어요
수석 합격자 - 그저 학교 수업만 충실히 받았을 뿐이에요
아파트신규분양 - 지하철 역에서 도보 5분거리
장사꾼 - 이거 정말 밑지고 파는 거예요
친구 - 이건 너한테만 하는 말인데...
교장 - (조회때)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간단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