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이 그런 것 같아요.
슬픈 일이 일어나는 중에도 어디선가
반드시 기쁜 일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거요.
중요한 건 언제라도 기쁨이 찾아올 수 있게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놓는 거예요.
마음 속으로 햇살 같은 희망이
맘껏 들어와서 빛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