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책임지고 무언가를 하기로 결정하면
그에 따르는 리스크의 범위는 그 만큼 넓어지게 마련이다.
리스크 허용량이 넓어지면 조그마한 리스크에도
주눅 들거나 주저하는 일이 없어지면서 결과적으로 결단이 빨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