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미워하는데 니 인생 쓰지마라 이말이다.
한번 태어난 인생 이뻐하기도 모자란 세상 아닌가"
너의 목소리가 들려 에 나왔던 명대사 입니다.
나한테 못하게 하는 사람들...한명쯤은 있을겁니다,
그럴때마다 미워하고 싸우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이 명대사를 보니 생각이 조금은 달라졌어요.
나를 부러워하니까~
나를 질투하니까~
내가 부러워서 저러는거야~
하면서 가엾게 여기면 마음의 여유가 조금은 생기고
나를 싫어하는 사람을 저절로 신경쓰지 않게 될것 같아요!
내 인생 안좋은 것만 보지말구 좋은 것만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