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안부가 마스크 잘 챙겼지?... 할 정도로 온통 몸을 움츠리게 되는데요,
오늘은 햇살같은 포옹 얘기로 문을 열었지만.. 제가 전하고 싶은 뜻은 따뜻한 '배려'예요!
'배려'란건 특별난게 아닌 사소한 관심에서 시작이 된대요!
보통 힘이들고 어려울수록 주위를 둘러볼 여유가 없기 마련인데,
지금 이순간도 내 손이 내 포옹이 간절히 필요로 하는 분들이 있을거예요...
오늘하루도 작은 배려를 시작으로 온통 시끄러운 세상을 행복으로 바꿔갔음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