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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의 의무
또로로 | 2020.02.22 | 조회 220 | 추천 1 댓글 1
자식 ‘양육은 의무’이고,
부모에게 하는 ‘효도는 선택’인 걸까요?
부모는 ‘의무’라는 단어로 자식을 키우기보다
‘운명’이란 단어로 자식을 키웁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감싸고,
때로는 훈육도 하며 바른길로 인도해 줍니다.


그런데 자식은 부모를 주기만 하는 존재로,
모든 것을 혼자 할 수 있는 존재로만 의식합니다.
부모도 나이를 먹어갈수록 자신의 어릴 적과 같이
힘없고, 아프고, 투정도 부리고 싶은
존재라는 것을 이제라도 알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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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식이 | 추천 0 | 02.22  
양육의 의무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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