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의 중반인 5월에 접어들어서 인지....
(직장인) 연봉직으로 ,, 계약이 다시 돌아와서 인지....
뭔가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뒤숭숭한 마음에 ,,,,
긍정보다는 부정의 마음이 하나 둘씩 자리잡고 있네요~
오늘은 아래 글을 다시금 떠올리면서 마음을 다 잡아보려고 해요~
"" 자기에게 이로울때만 남에게 친절하고 어질게 대하지 말라.
지혜로운 사람은 이해관계를 떠나서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어진 마음으로 대한다.
왜냐하면 어진마음 자체가 나에게 따스한 체온이 되기 때문이다. "" -파스칼-
책과 산책이 저에게는 뒤숭숭한 마음을 다 잡는데 도움을 많이 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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