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
|
|
7살 아이의 편지
이유아이유 | 2020.03.29 | 조회 1,171 | 추천 1 댓글 1
|
|
|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난 그날도 평소처럼 집앞 횡단보도를 걷고 있었다. 난 그만 시속 80km로 달리는 차를 못보고 거기서 차와 부딪혀 중상을 입었다... 결국 난 응급실에 실려 갔고.... 위독한 생명을 기적적으로 찾았다.... 그러나 의식이돌아오는 동시에 난 깊은 절망에 빠졌다... 그렇다 난 시력을 잃었던 것이다... 아무 것도 볼 수 없다는 사실에 난 너무 절망했고... 결국 아무 일도 할수 없는 지경이 되어 버렸다...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기면서 난 그녀를 만났다... 그녀는 7 살 밖에 안되는 소녀였다... ˝ 아저씨.... 아저씨 여긴 왜 왔어여?˝...... ˝ 야... 꼬마야!! 아저씨... 귀찮으니까... 저리가서 놀아.....˝ ˝ 아.. 아저씨... 왜 그렇게 눈에 붕대를 감고 있어여... 꼭 미이라 같다˝ ˝ 야!이 꼬마가... 정말..... 너 저리 가서 안 놀래......˝
그렇다. 그녀와 나는 같은 301호를 쓰고 있는 병실환자였다...
˝ 아저씨... 근데... 아저씨 화내지 말아.... 여기 아픈 사람투성인데 아저씨만 아픈거 아니자너여..... 그러지 말고 아저씨 나랑 친구해요... 안 그래도 심심했는데... 잘됐다... ˝˝
˝ 꼬마야.... 아저씨 혼자 있게 좀 내버려 둘래......˝
˝ 그래... 아저씨... 근데 언제라도 아저씨 기분 풀릴때 말해.,..... 난 정혜 야... 오정혜! 그 동안 친구가 없어서 심심했는데.... 같은 병실 쓰는사람이 고작 한다는 말이 귀찮다야?˝
그러면서 그녀는 밖으로 나가 버렸다.....
다음 날........
˝ 아저씨... 그런데 아저지.... 왜 이렇게 한숨만 푹 푹 셔데....˝
|
|
|
|
|
|
|
|
|
|
|
아린아린이 | 추천 0 | 03.29 
편지입니다
|
0
0
|
|
|
아린아린이 | 추천 0 | 03.29 
편지입니다
|
0
0
|
|
|
|
|
고통은 행복과 은총을 위한 아름다운 .. (1)
북기 | 조회 1,245 | 추천 1 | 03.29
|
노신(魯迅)의 명언 모음 (1)
북기 | 조회 1,283 | 추천 1 | 03.29
|
아내와 함께라면 (1)
북기 | 조회 1,287 | 추천 1 | 03.29
|
내가 행복한 이유 (3)
북기 | 조회 2,120 | 추천 1 | 03.29
|
우정에 관한 이야기 (1)
북기 | 조회 1,211 | 추천 1 | 03.29
|
채근담 (1)
북기 | 조회 1,225 | 추천 1 | 03.29
|
운명같은 사랑을 꿈꾸는 이들에게 (2)
북기 | 조회 1,613 | 추천 1 | 03.29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1)
북기 | 조회 1,252 | 추천 1 | 03.29
|
비우는 행복 (1)
북기 | 조회 1,267 | 추천 1 | 03.29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1)
북기 | 조회 1,235 | 추천 1 | 03.29
|
탈무드의 성(性)명언 (1)
아린아린이 | 조회 1,226 | 추천 1 | 03.29
|
동의보감의 명언 모음 (1)
아린아린이 | 조회 1,243 | 추천 1 | 03.29
|
나를 빛나보이게 하는 것 (2)
아린아린이 | 조회 1,591 | 추천 1 | 03.29
|
중요한 때란 한 순간, 순간입니다 (1)
아린아린이 | 조회 1,177 | 추천 1 | 03.29
|
남의 말을 들어 주는 대화법 (2)
아린아린이 | 조회 1,470 | 추천 1 | 03.29
|
묵자(墨子)의 명언 모음 (2)
아린아린이 | 조회 1,422 | 추천 1 | 03.29
|
행복을 만드는 20가지 방법 (2)
아린아린이 | 조회 1,530 | 추천 1 | 03.29
|
박수 칠 때 떠나라 (3)
아린아린이 | 조회 2,656 | 추천 1 | 03.29
|
대통령 지망생들에게 (2)
아린아린이 | 조회 1,344 | 추천 1 | 03.29
|
사랑의 발자국 (2)
아린아린이 | 조회 1,421 | 추천 1 | 03.29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