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을 잘하는 것도 실은 대단한 재능이라고 할 수 있다.
-히야시 나리유키-
메사에 무덤덤한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은 표정도 없고 눈물이나 웃음에도 인색하다.
돌처럼 굳어진 마음으로 그 어떤 일에도 감동할 줄 모른다.
좋은 사람과 어울려 웃을 때 함께 웃고, 울러야 할 때는 함께 울고, 감동을 나누면서 살아가는 것, 그것은 재능을 넘어 축복이라고 할 수있다.
많이 감동하고 많은 소중한 인연들을 놓치지 마라.
아름다운 것들을 무심히 지나쳐 가도록 결코 내버려두지 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