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여자가 있었어여..얼마나 사랑했는지..마냥..얼굴만 봐구..웃음이 나오고..보고있어두..자꾸만 보고싶을정도로..많이 사랑했어여...그런데..몇번의 잘못으로..이제 그녀를 더이상 볼수없을것만 같아요..여테까지..그녀한테..잘해준것 하나없는데...오히려..나때문에..많이 힘들어했는데..그런데..자꾸만..보고싶구..앞으로 못볼거란걸 알면서두...마음한구석에는그녀를 다시 보고싶어서..가슴을 쥐어 짜고 싶을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