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보다는 사람들이야 말로
상처들로부터 복구되어야 하며,
낡은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하고
병으로부터 회복되어야하며
무지함으로부터 교화되어야하고
고통으로부터 구원받아야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