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이 신날 때는 얼른 잠자리에서 일어나 하루 일과를 시작하고 싶어 한다. 활기 넘치게 직장에 출근하고, 아무리 오랜 시간 일해도 기분 좋게 집에 돌아올 수 있다. 행복한 기분 속에서 일하면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하루가 지나간다.
일은 우리를 정신적으로 지치게 할 수도 있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일에 전념할 수 있다.
"일과 오락은 각기 다른 조건 하에서 이루어지는 같은 활동이다." - 마크 트웨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