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
|
|
청춘
Mangnangi | 2020.06.09 | 조회 1,602 | 추천 1 댓글 3
|
|
|
내 잔에 넘쳐 흐르던 시간은
언제나 절망과 비례했지
거짓과 쉽게 사랑에 빠지고
마음은 늘 시퍼렇게 날이 서 있었어
이제 겨우 내 모습이 바로 보이는데
너는 웃으며 안녕이라고 말한다
가려거든 인사도 말고 가야지
잡는다고 잡힐 것도 아니면서
슬픔으로 가득 찬 이름이라 해도
세월은 너를 추억하고 경배하리니
너는 또 어디로 흘러가서
누구의 눈을 멀게 할 것인가 |
|
|
|
|
|
|
|
|
|
zhtmahtm | 추천 0 | 06.09 
내 청춘도 그랬을까? 생각해 보게되네요.
|
0
0
|
|
히몽몽 | 추천 0 | 06.09 
좋은글감사해요
|
0
0
|
|
kkimman | 추천 0 | 06.09 
좋은글이네요
|
0
0
|
|
|
kkimman | 추천 0 | 06.09 
좋은글이네요
|
0
0
|
|
히몽몽 | 추천 0 | 06.09 
좋은글감사해요
|
0
0
|
|
zhtmahtm | 추천 0 | 06.09 
내 청춘도 그랬을까? 생각해 보게되네요.
|
0
0
|
|
|
|
|
나의 추억 (2)
Mangnangi | 조회 976 | 추천 1 | 06.09
|
길 (2)
Mangnangi | 조회 930 | 추천 1 | 06.09
|
별 (2)
Mangnangi | 조회 946 | 추천 1 | 06.09
|
풀꽃 (2)
kkimman | 조회 897 | 추천 1 | 06.09
|
좋은글모음 (2)
kkimman | 조회 1,095 | 추천 1 | 06.09
|
아버지의 마음 - 김현승 (2)
kkimman | 조회 986 | 추천 1 | 06.09
|
바람은 (3)
kkimman | 조회 1,360 | 추천 1 | 06.09
|
엄마의 카네이션- 따뜻한 하루 중 (4)
happykingdoom1004 | 조회 2,356 | 추천 1 | 06.08
|
아버지의 편지 -따뜻한 하루 중 (4)
happykingdoom1004 | 조회 2,474 | 추천 1 | 06.08
|
두 마리의 늑대 -따뜻한 하루 중 (4)
happykingdoom1004 | 조회 2,370 | 추천 1 | 06.08
|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이다. (3)
Mangnangi | 조회 1,427 | 추천 1 | 06.08
|
인생에서 중요한 것들은 다 공짜다 (3)
Mangnangi | 조회 1,586 | 추천 1 | 06.08
|
얼굴 표정이 마음입니다 (4)
Mangnangi | 조회 2,193 | 추천 1 | 06.08
|
사랑이 끝나는 곳에서 사랑은 다시 시.. (2)
Mangnangi | 조회 1,023 | 추천 1 | 06.08
|
나이 들수록 가장 어려운 일은.. (2)
kkimman | 조회 1,068 | 추천 1 | 06.08
|
인생이란 벗을 통하여 얻는 행복 (2)
kkimman | 조회 1,044 | 추천 1 | 06.08
|
태양을 바라보고 살아라 (2)
kkimman | 조회 951 | 추천 1 | 06.08
|
나로 살아가는 기쁨 (2)
kkimman | 조회 988 | 추천 1 | 06.08
|
나를 사랑하게 하는 자존감 (2)
히몽몽 | 조회 892 | 추천 1 | 06.08
|
자존감이 낮아져 있어도 괜찮다 (2)
히몽몽 | 조회 865 | 추천 1 | 06.08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