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을 다하면 후련하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면 찝찝해지고
하고 싶은 말을 안하면 답답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잘했다 싶고.
관계사이에서 말의 무게가 얼마나 큰 건지 새삼 느낍니다
말이 주는 상처가 때론 더 깊을 때가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