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음에도 망설일 때가 있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원하지 않는 희생을 치러야 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이미 알고 있는 올바른 해결책을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분명한 사실은 우리가 항상 올바른 행동이 뭔지 알고 있다는 것이다.
어려운 것은 그 행동을 실제로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