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있는 곳이 어디든, 자연은 우리를 다른 곳, 그리고
모든 인류의 역사와 연결해 준다. 지구가 평평하다고
여겼던 시대에 항해에 나섰던 이들이 묘사한 하늘이나
지금의 하늘이나 다 같은 하나의 하늘이듯이.
365 매일 읽는 긍정 한 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