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할 것을 미리 염려한 나머지 기대치를 낮추거나 기회를 보고도 지나쳐 버리는 경우가 있다. 그럴 만한 이유기 있기도 하겠지만, 그것은 자신이 할 수 있는 경험의 폭을 좁힐 뿐이다.
실망과 고통이 따르더라도 하고 싶은 일을 해보라. 포기했더라면 만날 수 없었을 새로운 세상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새롭고 벅찬 미래를 약속하는 일일 수도 있고, 내개 너무나 벅차다고 생각한 친구일 수도 있으며,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즐거운 경험일 수도 있다.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