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멋진 세상에 살고 있다. 이 세상은 인간의 상상력이
빚어 낸 창조물로 더욱 멋지게 변한다. 아름다운 경치는
그림을 통해 더욱 아름다워지고 오랫동안 보존된다.
그러한 풍경과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우리는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 그 풍경의 아름다움, 화가들이 포착한 특별한
순간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자연은 인간의 상상력을 이용해 자신의 창조물을 한층
더 놓은 차원으로 끌어올린다.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