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고난은 우리를 강하게 하고, 역경을 통해 우리는
성장한다"고 말한다. 그 말이 사실일 수도 있지만, 생각만큼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니다.
우리를 단련시키는 것은 고난이나 역경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시기기를 헤쳐 나가기 위해 취하는 행동이다.
고통과 역경은 우리가 알지 못했던 내면의 강인함을 끌어 올린다.
내면의 강인함은 고난과 역경이 또 다시 찾아와도 우리를 꿋꿋하게
지켜준다.
365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