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늘 보다 나은 세상을 꿈꾸어 왔다.
꿈이 있었으므로 인류는 살던 곳에서 낯선 곳으로,
바다를 건너 멀고도 험한 불확실한 여정을 떠났다.
꿈이 있었으므로 인류는 심해와 우주를 탐험했다.
우리는 꿈이 있기에 매일 새로운 오늘이 가져다줄 가능성을
굳게 믿으며 희망찬 아침을 맞는다.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