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말을 하는 것은 쉽다. 그러나 그보다 더 쉬운 것은
친절한 말 한마디 건네기를 잊어버리는 것이다.
누군가를 위해 문을 잡아 주거나, 길에 떨어진 쓰레기를 줍는
것처럼 사소한 일일지라조 내가 한 행동에 누군가 감사하다고
말해 주면 내 마음도 밝아진다.
그러나 바쁘게 살아가면서 이러한 친절을 서로 주고받는 것을
깜빡 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따뜻한 말 한마디가 삼 개월의 추위를 녹인다.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