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에게 진실한 것이긍정적이 되려고 노력하는 것보다훨씬 더 중요하다!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에대해 부정적인 느낌이 들 때 나는 그 느낌을그대로 허용한다. 지금의 내 느낌에 저항해싸우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그냥 '허용'한다는 말이다. 판단 없이 허락하는바로 이 행위가 자기 사랑의 행위이다.- 아니타 무르자니의《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