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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마맘스 | 2019.07.23 | 조회 209 | 추천 0 댓글 0

절벽 가까이 나를 부르셔서 다가갔습니다.

절벽 끝에 더 가까이 오라고 하셔서 다가 갔습니다.

그랬더니 절벽에 겨우 발을 붙이고 서 있는 나를 절벽 아래로 밀어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나는 그 절벽 아래로 떨어 젔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때까지 내가 날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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