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모든곳에 있을수 없어
엄마를 만들었다고 한다.
엄마의 나이가 되어서도
여전히 엄마는 나의 수호신이며
여전히 엄마를 부르는것만으로도
가슴 매이는 이름이다.
엄마는 여전히 힘이 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