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나 새는 자기 자신을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저마다 자기 특성을 마음껏 드러내면서
우주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기 자신의 삶에 충실할때
그런 자기 자신과 함께
순수하게 존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