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는 그랬다
사랑은 지는것 이라고
지고서도 마음 편한것 이라고
그러나 저말 지고서도
편안한 마음으 있었을까
사랑은 버리는것 이라고
버리고서도 행복해 하는 마음 이라고
그러나 정말 버리고서도
행복한 마음이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