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2일 월요일 저녁 9시20분,, 드디어 한국을 떠나다,,
말도많고 탈도많았던 내 신혼여행지 '코창',,,
"신혼여행 어디로가냐?",,"코창",,"거기가 어딘데?",,"태국-.-;;
" 이렇듯 생전 첨 들어본곳 '코창',,
다시 생각해봐야하나 할 정도로 아무것도 알수 없었던 곳,,,
기대반 걱정반,,이렇게 내 여행은 시작되었다,,,
태국시간으로 1시가 넘어서야 우린 쑤완나폼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아~피곤해,,근데 우리신랑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사진부터 찍는다,,
정말 대단하다 대단해ㅋ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짐 찾고 가이드와 인사나누고 호텔로 Go~ 근데 호텔이 공항안에 있다,,,
이거 넘 좋아 다음날 이동하기도 편하고 빨리가서 편히쉬고,,한마디로 굿(^^)=b
호텔도착해서 방 배정받고 낼 이동사항 듣고,, 이렇게 내 여행의 하루가 지나갔다 코창으로 가는길~
다음날 이른 아침을 먹고 공항으로 이동,, 그리고 우린 코창으로가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