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다 마음아픈 이야기를 봤어요 한의사 가족이 부채로 인해 갈등을 겪다 남편이 가족을 해하고 본인도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 얼마 전에도 대전에서 비슷한 선택을 한 뉴스를 본거 같은데 안타깝고 마음아픈 사건이예요 오죽했으면 .... 그런 생각이 들다가도 정말 이런 선택은 하면 절대 안되는데 안타까운마음 입니다 살다보면 누구나 나혼자만 절벽에 서 있는 것 같은 절망적인 순간이 있지요 그러나 힘겹게라도 그 순간을 살아내다보면 희망이 멀리서 손짓해 주지 않을까요 어디선가 절망의 끝에서 힘들어 하고있을 이들에게 그 터널을 지나온 선배로서 미약하나마 마음모아 응원을 보내고 싶은 간절한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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