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에 하늘을 바라보니 흘러가 듯 서서히 움직이는 구름을 보고 있노라니
사뭇 위대한 손길의 감쌈과 보호받으며 살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자연의 이치와 질서에 감탄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