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는 그를 위해 사는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 하는 것이랍니다
용서가 안되서 늘 힘든 저였거든요
상처도 잘받고
한 1년 정도 애들 보면서 미사를 통해 치유받을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을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