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이 병원갔다가
마트에 들려 장볼겸 갔는데
아이가 배고파해서 마트에서 우동 먹고
아이 손에 이끌려서 장난감 한개를 사주고 말았다 젠장 ㅠㅡㅠ
생각보다 머리가 비상한데..
장은 보지도 못하고 장난감과 우유만 사고 돌아왔다
아이없을때 가는게 쵝오인듯